프랑스 파리 제과점에 온 듯한 공간과 프리미엄 베이커리 제품이 만나
일상에서 즐기는 럭셔리한 여유를 선물합니다.
메뉴 역시 버터풀만의 무드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습니다.
어디서든 먹을 수 있는 빵 대신
대체불가한 맛과 개성 있는 비주얼, 센스 있는 패키지로
고객의 눈과 입을 모두 만족시킵니다.
우리는 손님이 먹고 싶은 빵을 만들어,
사가고 싶은 스몰 럭셔리로 탄생 시킵니다.